자게에 보니 도난확률 100%라고 절대 그곳은 안된다고 하시내요
제잔차는 데오레급 잔차고(거기 묶여있는 잔차중엔 제일 좋은거더군요)
출근할때 전철역입구 잔차보관대에 유락으로 프레임고정, 얇은줄열쇠로 안장고정해놓고
퇴근길에 다시 타고 옵니다
한달정도 그런생활했었는데 아직은 별탈 없었지만
위험하다는 말씀들을 보니 가슴이 뜨끔해서요
야간에 방치해두고 다음날가보니 잔차가 없어진 경험은 저두 있습니다만;;
대낮에도 전철역 잔차보관대에서 분실한 경험 있으신가요???
당장 내일도 같은 패턴으로 할참이었는데 어찌해야될지...
제잔차는 데오레급 잔차고(거기 묶여있는 잔차중엔 제일 좋은거더군요)
출근할때 전철역입구 잔차보관대에 유락으로 프레임고정, 얇은줄열쇠로 안장고정해놓고
퇴근길에 다시 타고 옵니다
한달정도 그런생활했었는데 아직은 별탈 없었지만
위험하다는 말씀들을 보니 가슴이 뜨끔해서요
야간에 방치해두고 다음날가보니 잔차가 없어진 경험은 저두 있습니다만;;
대낮에도 전철역 잔차보관대에서 분실한 경험 있으신가요???
당장 내일도 같은 패턴으로 할참이었는데 어찌해야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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