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이언트 NRS05 를 사용중입니다.
이 리어샥의 한계점에 대해서 상당히 궁금해지네요.
어떤 분들은 그냥 조용히 크로스컨츄리만 타라고 하고
어떤 분들은 50센치 정도의 드랍 정도는 무난하다고 하고...
샥이 터질까 겁나서 너무 소심하게 탈려니 그것도 그렇고
도대체 이 리어샥으로 어느정도로 얼마나 재미있게 탈 수 있습니까?
폴짝거리고 인도 보도턱 왔다갔다
산에서 배수구 폴짝 뛰어서 넘기 이런 것도 자제해야 할까요?
자이언트 NRS05 를 사용중입니다.
이 리어샥의 한계점에 대해서 상당히 궁금해지네요.
어떤 분들은 그냥 조용히 크로스컨츄리만 타라고 하고
어떤 분들은 50센치 정도의 드랍 정도는 무난하다고 하고...
샥이 터질까 겁나서 너무 소심하게 탈려니 그것도 그렇고
도대체 이 리어샥으로 어느정도로 얼마나 재미있게 탈 수 있습니까?
폴짝거리고 인도 보도턱 왔다갔다
산에서 배수구 폴짝 뛰어서 넘기 이런 것도 자제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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