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국내 에이전시 와 삽주들의 거품에 대해 씁쓸한 기억을 가지고 있는

사람 입니다....

사람들 어쩜 그렇게... 멀리 볼 줄 모르는지..... 진정한 상도를 모르는 이들 땜에....

답답 합니다....!!

듣기로 휠러와 , 다이나몬드 백의 국내 에이전시의 서비스가 고급에 속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저의 단점 일 수 있지만 사람만 좋다면 ... 기술은 그 다음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공,사 모두 동일 한 입장 입니다....(요즘 같은 기술 평준화 시대에...)

해서... 휠러도 요즘 관심을 가지고 보고 있는데요....

리뷰란에서는 거의 정보를 얻을 수 없었습니다...!!

휠러의 이글 시리즈가 (처음에는 DM의 아메리칸 이글 인 줄 알았습니다...^^)

풀 XT 급인데도 가격이 만족스러웠습니다...!!

유럽에서는 유명한 Maker 인데 아직 국내에서는 유저 층이 얇은 건지 저는 아직까지

접할 기회가 없었구요...!!
다행히 이번에 알게 되어 알아 보고는 있습니다만... 정보가 절대적으로 부족

합니다...!!

미국 리뷰 싸이트를 뒤져봐도 소득이 별로 없었습니다...!!

유럽은 좀 찾아 가기 그렇구요...^^


갖고 계신 소중한 정보 좀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