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무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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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차가 레고와 비슷하다 할아버지께 설명했습니다. 브랜드나 색은 스티커로 붙이면 한번에 된다고 하였고.. 샥도 부분별로 조립할 수 있다고 했고.. 하드테일도 잔차포에 가져가면 드릴로 뚫어서 스프링 달아서 개조가 된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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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런 구라를 할아버지께서 믿어 주신단 말이냐??
정말 맘 좋은 할아버지시다...
근데.. 스캇이.. 블러로 바뀐건 어케 설명 하나~~ -
하드테일을 드릴로 뚫고 스프링 달기... 언제고 철티비 가져다가 해봐야 되겠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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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는 설득 안 해도 됩니다. 설득해야 할 사람이 생기면... 그 때 생각해 보죠 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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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가격 말할때 숫자중에 0 하나빼고 말합니다. ㅋㅋ 아직 안걸렸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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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0 하나빼기가 제일 편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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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빼기가 제일 쉽습니다. -_-
한번도 안걸렸지만 다 알고 있는듯 ㅋㅋ -
으흐흐 ㅎㅎ 잼있는 글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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