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마전 자전거를 전문점에서 조림하게 되었읍니다...
이전에는 데오레(비비 분리형)쓰다가 이번에 몇단게 업급할여 신형 xt비비를 사용하게 되었읍니다. 그런대 체인이 드레일러(앞)와 접촉이 없는 데도 크랭크를 돌리면 소리가 나네요.. 자세히 들어보니 비비 쪽에서 베어링이 돌면서 나는소리 같은대 체인 돌아가는 소리보다 조금 크게 들리더라구요... 신품이라서 그런가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앞쪽 중간링 과 뒤쪽 제일큰쪽과 그아래쪽에 변속시에 체인이 앞드레일러(안쪽)에 다아서 조립하시는 분에게 말하니 레버쪽 조정기를 돌리면 되는데 많이 돌리면 앞쪽을 3단으로 할시 체인이 밖으로 나간다고 하시면서 조즘 조정하여 뒷쪽 제일큰 체인링에서만 체인이 닫도록 해주시더군요.
원래 이러나요.. 예전에는 그런것 같지 않았던것 같은데요...
또한가지만요.. 체인이 돌다가 어느부분에서 뒷드레일러 플리쪽에서 뛴다고 할까요 조금 깔딱거리면서 돌던데 이건 뭐가 잘못이죠.. 전문점에서 조립했으니 별다른 문제가 없을것 같은데 처음으로 xt급 풀샥으로 조립한거라 신경이 많이 쓰이네요...
이전에는 데오레(비비 분리형)쓰다가 이번에 몇단게 업급할여 신형 xt비비를 사용하게 되었읍니다. 그런대 체인이 드레일러(앞)와 접촉이 없는 데도 크랭크를 돌리면 소리가 나네요.. 자세히 들어보니 비비 쪽에서 베어링이 돌면서 나는소리 같은대 체인 돌아가는 소리보다 조금 크게 들리더라구요... 신품이라서 그런가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앞쪽 중간링 과 뒤쪽 제일큰쪽과 그아래쪽에 변속시에 체인이 앞드레일러(안쪽)에 다아서 조립하시는 분에게 말하니 레버쪽 조정기를 돌리면 되는데 많이 돌리면 앞쪽을 3단으로 할시 체인이 밖으로 나간다고 하시면서 조즘 조정하여 뒷쪽 제일큰 체인링에서만 체인이 닫도록 해주시더군요.
원래 이러나요.. 예전에는 그런것 같지 않았던것 같은데요...
또한가지만요.. 체인이 돌다가 어느부분에서 뒷드레일러 플리쪽에서 뛴다고 할까요 조금 깔딱거리면서 돌던데 이건 뭐가 잘못이죠.. 전문점에서 조립했으니 별다른 문제가 없을것 같은데 처음으로 xt급 풀샥으로 조립한거라 신경이 많이 쓰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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