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면 휠셋,타이어등 식으로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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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 이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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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 랑 엔진!! 그외에는... 무게가 아닐까요? 가벼울수록 좋을듯..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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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 휠셋 공기압 허브 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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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저항도 고려해야 겠지만 무엇보다 타이어라 생각합니다.
타이어 종류가 어떤가에 따라 심한 차이를 보이는거 같습니다.
고급 . 일반 이런식 말고
산악용이나 로드용이냐 생활용이냐.. 하는식으로요.
산악용타이어로 도로를 달리면 도로바닥에 윙윙 마찰을
일으키며 저항을 심하게 받는 반면
로드용이나 생활용은 스르르륵 잘 굴러간다는 느낌.
느낌이 아니라 실제라 생각합니다.
산악용 타이어는 덤프트럭.
일반용은 자가용 승용차. 라고 보면 어떨지..
덤프용 타이어는 오프로드에서 적합하지만 도로에선 소리만 요란하고 안굴러갑니다..
덤프트럭, 컨태이너 차량 10 년 가량 경험했습니다.
자전거 타이어도 비슷하다 생각합니다. -
타이어의 굵기/트레드형상/무게, 림의 형상/무게, 스포크의 재질(딱딱함의 정도)/형상, 허브의 구름성, 이외엔 무게와 공기저항(지오메트리포함)......정도가 되겠습니다. 그리고.....부품을 물어보는데 "엔진"이라고 하시면.....좀 그렇죠?
^^*) -
허걱 위에bb 라고적었네요;; bb => 허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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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가 달릴때 받는 저항을 나열해보면
1. 공기저항-------빨리달릴수록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것이 공기저항이니까 몸에 밀착되는 저지를 입어야겠죠.
2. 지면마찰저항-------당연 얇고 가벼운 타이어가 잘나갈것이고 트래드가 굵지않은 로드용이 빠르겠죠.
3. 무게저항-------- 가벼운 잔차가 빠른것은 당연하죠. 특히 그중에서 휠과 타이어쪽이 가벼운것이 중요합니다.
그것은 신발이 1kg무게가 차이나면 상당히 다르지만 등에맨 가방무게가 1kg 차이가 나는것은 크게 차이를 못느끼는것과 마찬가지겠죠.
4. 기계저항-------- 힘의 손실을 최소화하고 기계적 마찰이나 내구성이 뛰어난 부품을 쓰는것이 중요하겠죠. 그러니까 당연히 구동파트가 중요하겠죠.
갠적으론 후레임은 논외로하고 속도에 영향을 크게 미치는 부품은 타이어- 휠셋(허브)- BB 순으로 생각되는군요. -
자전거 주행중 저항에서 공기저항이 80퍼센트 이상이라고 하죠. 생각보다 구동저항은 적은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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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평지나 내리막에서 잔차가 가볍다고 속도가 더 잘나는 게 아니고 오히려 불리하기까지 합니다. 타이어와 공기압이 가장영향이 크겠지만 그 것을 바꾼다고 해도 속도가 기대하신 것보다는 적게 차이가 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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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에서 속도의 최대적은 풍압....후착선수가 나중에 빨리 치고나가는것도 그 영향이라네요...선두에서 잠깐 달려주다가 빠지는 역활..명칭을 모르겠군요...아무튼 그것도 풍압을 막아주는것이라고 들었습니다. 선수들 다리털도 밀더군요 티비에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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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품으로 따진다면 타이어...체인링이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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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타이어
2.공기압
3.가벼운 휠셋 -
부품으론 아마 타이어인듯..
생체부품 엔진이 제일 중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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