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무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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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차를 산에 가지고 다닌 경력으로만 본다면.....14년(그때는 헬멧없이 장갑에 힙쌕만차고 탓었더랬지요. 당연히 유사산악잔차) 고급잔차는 5년(01년부터) 시작한 이유는 딴거 없고 잔차가 재미 있어서리......ㅎㅎ
^^*) -
다굵님보다 6개월 정도 빠른...ㅋㅋㅋㅋ 그러나 라이딩 실력은 4년 반은 뒤지는...ㅋㅋㅋ 라이딩 시작 이유는 그냥 자전거가 무지 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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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차타기 시작한지..이제 겨우 1년이 되어가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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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잔차에 매력에 푹 빠졌습니다.... 자신의 힘으로..자기가 가고싶은곳도 맘데로 가고, 운동도 되고..재미도 있고,..산은 한번만 탔는데요....좀 무서웠습니다만..-_- 스릴있고 재미있었습니다...힘은 확실히 들더군요....;; 젊은 놈이........변명이 많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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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반년 조금 넘었네요.
원래 자전거 타는거를 좋아했고 등산도 좋아했는데 왈바에 들른 후 자전거도 산에서 탈수있구나 라는걸 알고 따라해봤음.
유사산악으로 탔는데 불안해서 바로 입문했음. -
99년에 스페셜라이즈드 스텀점퍼 하드테일로 시작했습니다. 고급 잔차를 시작한 이유는, '생활자전거 림이 너무 쉽게 휘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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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도 여름여행부터 산악잔차를 썼습니다. 생활자전거가 잘 망가져서? 부품 만지작거리는 재미에?^^ 2002년엔 유사산악잔차를 탔었는데.. 4일쯤 타고나니 망가져서 안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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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부터 자전거 타는거 좋아해서 탓는데 맨날 은색 잔차만 타다보니 도색된 잔차가 타고싶어 알아보니 가격이 휴~ 근데 욕심이 생기더군요..근데 이젠 산에서 다운힐하는게 너무 재미있고 로드는 또 로드만의 재미가..근데 또 성는좋은 자전거가 자꾸 타보고 싶은 욕심이..휴~지름신^^;....참, 올 5월에 입문했습니다. 그리고 예전에 타던 25만원짜리 X톤유사산악은 계단한번 탓더니 림이 휘더군요..3만원에 팔았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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