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입니다만....
어제 자전거를 분해해서 일본으로 보냈는데.....
핸들 부분을 본체에서 들어내 보니 밑 부분이 대각선으로 뾰족하고, 본체 안에서
마찬가지로 뾰족한 쇠붙이(?)가 나왔습니다.
핸들윗 부분을 6mm 육각렌치로 풀은후 현상인데, 아무리 생각해도, 다시 조립시
자전거 본체에 쇠붙이를 넣고, 핸들을 안전선 이상으로 삽입하고, 육각렌치로 조여주면
핸들이 헛돌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혹시 부품이 또 있는데 잃어 버린건가요?
아무리 생각해도 핸들이 어떻게 본체와 고정이 되는지, 욱각렌치로 풀어주는건
본체와 아무런 연결이 없는 핸들과, 쇠붙이 뿐인데요..........
어제 자전거를 분해해서 일본으로 보냈는데.....
핸들 부분을 본체에서 들어내 보니 밑 부분이 대각선으로 뾰족하고, 본체 안에서
마찬가지로 뾰족한 쇠붙이(?)가 나왔습니다.
핸들윗 부분을 6mm 육각렌치로 풀은후 현상인데, 아무리 생각해도, 다시 조립시
자전거 본체에 쇠붙이를 넣고, 핸들을 안전선 이상으로 삽입하고, 육각렌치로 조여주면
핸들이 헛돌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혹시 부품이 또 있는데 잃어 버린건가요?
아무리 생각해도 핸들이 어떻게 본체와 고정이 되는지, 욱각렌치로 풀어주는건
본체와 아무런 연결이 없는 핸들과, 쇠붙이 뿐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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