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완제품으로 판매하는 것은 화이트 제품말고는 거의 없는듯 합니다. 완차에 달려 나오는 경우가 몇가지 있구요. 드랍오프나 쥬니어티 정도 기억이 납니다.
2. 스템중에 튜브에 얇게 물리는 종류가 있습니다. 저도 그렇게 썼구요.
알퐁소에서 판매하는 tioga dh용 스템이 제가 쓰던 스템인데 잘 맞습니다.
3. 더블이지만 매우 가볍고 전체적으로 크기도 작아서 부담이 적은 샥입니다.
같은 트레블의 싱글샥과 거의 비슷하거나 가벼운 무게에 더블이라서 내구성이나 뽀대면에서는 더 좋다고 봅니다.
다운힐용으로는 트레블이 좀 부족하고 올마운틴~적당한 프리까지 무난하게 소화하는 샥입니다.
화이트샥이라서 내구성도 검증된 샥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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