져지를 하나 샀습니다 과감하게 입고 거울을 보고 있는데 작은 아들놈이
"그라고 밖에 나갈 끼가?"
"와 파이가?"
"아이다 나가바라"
"문디 자슥 애비보고 머라카노"
그러고는 거울을 바라보니 머리 희끗희끗한 중년 남자가 떵배를 내밀고 서있는게 아니겠습니까 순간 저의 실체를 확인하고자 우향우 하는 순간 아! 나는 보고야 말았습니다
그동안 은밀히 감추어온 떵배를 고수님들 어찌하올까요?
져지를 포기 할까요?
제발 현명한 답변을 주시옵소서
"그라고 밖에 나갈 끼가?"
"와 파이가?"
"아이다 나가바라"
"문디 자슥 애비보고 머라카노"
그러고는 거울을 바라보니 머리 희끗희끗한 중년 남자가 떵배를 내밀고 서있는게 아니겠습니까 순간 저의 실체를 확인하고자 우향우 하는 순간 아! 나는 보고야 말았습니다
그동안 은밀히 감추어온 떵배를 고수님들 어찌하올까요?
져지를 포기 할까요?
제발 현명한 답변을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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