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들어가게 하던데요 - -
바퀴정도 떼고하면 될지도 모르겠네요
그러고 밖에 안나와있는 사람들이 없으면 몰래들어갈수도 있습니다만..
들고갔다가 걸리면??? 벌금이랍니다(얼마인지는 몰라요~)

수원역은 혼잡하고 들어가기 힘들지도 모릅니다 저는 전철 타고 움직일때 수원역 한정거장전인 세류역에서 탑니다 세류역은 수원역에 비하여 역도 작고 한산하여 타기도 편합니다 참고로 앞바퀴만 빼고 들고 타니 뭐라고 안하더군요

주말 아침에는 사람이 별로 없을듯 합니다. 바퀴만 빼서 들고 타도 될듯한데요.

자전거 가방만 있으면 되는데........없다는 상황에서 알려드리자면....자전거를 잘 접어서 사람좀 많을때 빨리 지나가보세요..^^; 걸리면 어쩔수없지만 사람 많아지면 잘 모르는경우도 있어요...맨 왼쪽에 장애우 통로로.......아니면 맘편히 세류역<-수원역->화서역...수원역을 제외한 바로 한정거장 앞뒤 역은 잘됩니다...특히나 화서역 역무원 아저씨 가 바로 앞에 있어도 그냥 들고 지나갑니다..^^ 걍 보고만 있더라구요...ㅋ 맘 좋은 분..^^

저두 자주 화서역 이용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