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도 도움을 구하고자 몇번 언급했었는데 6개월이 넘도록 잔차는
쳐다만 보고 있네요.
그동안 한의원에서 침맞고 약도 먹었고 정형외과에서 검사도 받았습니다.
무조건 쉬라면서 진통제만 주네요.
약이 독해(위장장애) 안먹고 있지만요.
연골수술한 분과 관절염으로(전 두가지 다있습니다.) 고생한 분이 로라를 타면 좋아진
다고 하셔서 실천을 해보려 로라까지 들여 놨는데 그것도 힘드네요.
60rpm 정도면 견딜만 하던게 90rpm이 넘으면 1분을 못넘기고 내려와야 됩니다.
저에게 자전거는 요원한 가 봅니다.
이런 상태라면 자전거 타기를 포기 해야 겠지요?
운전하고 가다 복장 갖추고 타고가는 라이더를 보면 경적 한번 울리고 무조건
손 흔들어 주는 신세가 됐네요.
횐님 모두 건강하세요.
쳐다만 보고 있네요.
그동안 한의원에서 침맞고 약도 먹었고 정형외과에서 검사도 받았습니다.
무조건 쉬라면서 진통제만 주네요.
약이 독해(위장장애) 안먹고 있지만요.
연골수술한 분과 관절염으로(전 두가지 다있습니다.) 고생한 분이 로라를 타면 좋아진
다고 하셔서 실천을 해보려 로라까지 들여 놨는데 그것도 힘드네요.
60rpm 정도면 견딜만 하던게 90rpm이 넘으면 1분을 못넘기고 내려와야 됩니다.
저에게 자전거는 요원한 가 봅니다.
이런 상태라면 자전거 타기를 포기 해야 겠지요?
운전하고 가다 복장 갖추고 타고가는 라이더를 보면 경적 한번 울리고 무조건
손 흔들어 주는 신세가 됐네요.
횐님 모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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