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 앞 브렉을 아비드 싱클 디짓 SL 로 바꿨습니다. 칼같은 앞 제동력의 염원이 드디어 이루어진 거죠..
BUT !!
이녀석 첫날부터 끽끽 !! 하는 소리가 엄청 크게 납니다. 첫째날은 림도 거의 새거고 패드도 새거니 아직 마모도 덜 되고, 질이 안 나 그렇겠지 하고 일단 타보기로 합니다. 둘째날 세째날, 이 소리 이거 물건이네요. 왠만한 에어혼 부럽지 않고 브렉 한 번 잡으면 차고 사람이고 알아서들 놀래서 피해줍니다. ㅋㅋ 그리고 오늘까지.. 그동안 토인 토아웃 등등 여러가지 세팅을 시도해 보고, 굵은 와셔와 얇은 와셔의 위치 변경 등 지금까지 알고 있던 모든 브렉 세팅 지식을 총동원해 보았지만, 아직 미해결 과제로 남아 있네요.
더구나 지금은 왼쪽의 패드가 브렉을 잡으면 림에 붙어서 정지한 후에 림에 그대로 붙어있다가 다시 움직이면 패드가 떨어져 나오는 현상까지 보이고 있습니다. 마치 림과 패드 사이에 자석이라도 달린 것처럼. 아님 접착제라도 묻어 있는 것처럼..
휴.. 아무래도 고수님들의 고견을 청할 때가 온 것 같아 글을 씁니다.
어찌..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
BUT !!
이녀석 첫날부터 끽끽 !! 하는 소리가 엄청 크게 납니다. 첫째날은 림도 거의 새거고 패드도 새거니 아직 마모도 덜 되고, 질이 안 나 그렇겠지 하고 일단 타보기로 합니다. 둘째날 세째날, 이 소리 이거 물건이네요. 왠만한 에어혼 부럽지 않고 브렉 한 번 잡으면 차고 사람이고 알아서들 놀래서 피해줍니다. ㅋㅋ 그리고 오늘까지.. 그동안 토인 토아웃 등등 여러가지 세팅을 시도해 보고, 굵은 와셔와 얇은 와셔의 위치 변경 등 지금까지 알고 있던 모든 브렉 세팅 지식을 총동원해 보았지만, 아직 미해결 과제로 남아 있네요.
더구나 지금은 왼쪽의 패드가 브렉을 잡으면 림에 붙어서 정지한 후에 림에 그대로 붙어있다가 다시 움직이면 패드가 떨어져 나오는 현상까지 보이고 있습니다. 마치 림과 패드 사이에 자석이라도 달린 것처럼. 아님 접착제라도 묻어 있는 것처럼..
휴.. 아무래도 고수님들의 고견을 청할 때가 온 것 같아 글을 씁니다.
어찌..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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