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무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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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킥복싱..
저두 배우고싶은데 맥주병으루 정강이를 빡빡민다고하죠?^^;; -
그냥 잘보고 배워서 다음에 그 사람 앞에서 시범을 보여주면 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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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으면 그때 한수 갈켜달라고 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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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전에 전 킥복싱을 몰랐지만 평화를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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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뒤 점프를 했다는 이유만으로 로킥 날렸더니 한다리 들어 방어하고 태클후 길로틴쵸크로 조여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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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날초님 잼네요.
셋째줄까지는 로우킥의 유혹을 받는다면 좀 문제가 "있으셔"보이구요~
로우킥은 사각의 링안에서 맏받아칠 준비가 되어있는 자에게 줄 선물이시구요 ^^
넷쨋줄은 나도 속으로 '흥~ 그래 넌 잘났으셔 ㅡ.ㅡ' 요리 해주심 됩니다.
한 수 갈켜달라고 졸졸 따라 댕기는 것도 숫기만 있으시면 ㅎㅎㅎㅎ
(이상, 소림문도가) -
글고 보니 이십년전 킥복싱 하셨으면 지금은 사오십 연배신데..
에궁... 에궁.. 젊은것들 귀엽게 봐주세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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