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옆보관소에 잔차를 매두는것은 잔차도둑에게 이거 가져가세여 하는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저렴한 중고 몇만원짜리 사서 다니시길.... 절단기로 못 끊는 자물쇠 없음도 다시 알려드립니다

얼마전에도 지하철 잔차 보관소에 안전하게 묶는 방법이 있는지 문의하신분이

계셨는데, 두번 잔차 잃어본 경험상 지금은 절대 잔차를제몸에서 2m 떨러뜨리지 않고

다닙니다

잃어버렷단 잔차들 자물쇠를 2~3개 정도 채웠지만 소용 없었습니다

자전거 도둑은 어지간한 자물쇠도 다풀어서 가져갑니다

보관소는 절대 비추~

예 mtb건 생활 자전거건 간에 지하철역은 자물쇠 소용없습니다.
단.... 전 생활자전거 3대 잃어버린 경험이 있어서 지하철용 자전거를 따로 셋팅했습니다.
프레임과 ..... 아무튼 쇠로된 부분은 대부분 녹이 슬어있고..... 뒷부레이크는 없는...
다시말하면 언뜻보기에 타고 다니지 안는 자전거처럼 보이는 자전거를 지하철에 두고 다닙니다. 이놈은 자물쇠 실수로 안잠그고 다녀도 안가져갑니다.
3대잃어버리고 생긴 노하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