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어여.. gt는 회사가 망할뻔 했다가 그랬지만 계속 잔차는 만드네여. gt의 스폰은 우리나라 현대자동차에서 하구요. 저도 첨엔 gt잔차 사려고 맘먹고 찾아 봤지만.. 왠만한 사이트 몇개만 팔고 대부분이 없담니다. 우리나라 비인기 브랜드입니다.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비인기 브랜드라... 뭐, 캐***, 트* 등의 회사보다야 인기가 적은 것은 사실이지만.
(비인기 = 저급) 으로 공식화 되지는 않겠지요. ^^
그래도 꾸준히 신년 모델들이 나오고 있으니,
GT 좋아하시면 아래 공실 딜러에 문의해 보세요.

http://www.cellobike.co.kr/index.html

gt가 비인기 브랜드라는 말씀은 수 많은 gt유저분들이 보시면 서운해 하시겠네여....
물론 gt가 도산하여 옛날만큼의 명성은 얻지 못하지만 지금도 계속 신모델이 나오고 있습니다. (입문용 하드테일의 경우는 아발란체 시리즈, 고급용 하드테일은 자스카 시리즈, 어반인 경우 락커스, 풀샥은 아이드라이브 등)
gt를 취급하는 샾은 많지만 천호동 영mtb 홈페이지를 추천합니다...
시간 나시면 실물보세요~~~~~~

90년대엔 GT는 최고의 모델이였다고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본인도 초보자때 GT로 시작했고 개인적으로도 아직GT를 좋아합니다. 90년대 후반에 스페셜 M4가 나오면서 침체의길로들어섰고 그 길로 부도가 슈인과 같이 났으며 미국 허피사에서 흡수, GT는 고급브랜드/슈인은 저가브랜드가 되어버렸습니다.

후후..여담입니다만. 전 금성에서 LG로 바뀔때 그게 롯데자이언츠 약자인줄 알았었다는...

^_^

헉... 저도 GT만 두대째입니다.
아발란체로 시작해서 아이드라이브로...
다른 자전거는 많이 안 타봐서 모르겠지만,
GT는 나름대로의 개성이 독특한 메이커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팬도 꽤 많고요..

저두 딴소린데요..khs만 보면 경향신문 배달 잔차 생각이 나서 ㅋㅋ (khs라이더들께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