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 일이 바빠 잔차 타기를 접었다가..
기숙사에서 회사로 출퇴근할때 사용하려고 싼 놈으로 하나 다시 장만했습니다..
알톤사의 RCT 3.0인데.. 다른건 대부분 제몸에 맞는 편인데..
탑튜브가 많이 짦은것 같습니다.. 허리가 꽂꽂이 세워지는게..
하루이틀 탈것도 아니고 어떻게 조취를 해야 될듯한데..
좋은 방법있으면 좀 알려 주세요~
기숙사에서 회사로 출퇴근할때 사용하려고 싼 놈으로 하나 다시 장만했습니다..
알톤사의 RCT 3.0인데.. 다른건 대부분 제몸에 맞는 편인데..
탑튜브가 많이 짦은것 같습니다.. 허리가 꽂꽂이 세워지는게..
하루이틀 탈것도 아니고 어떻게 조취를 해야 될듯한데..
좋은 방법있으면 좀 알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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