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께가 어떠한지 모르겠지만, 두꺼운 재질이라면 활동성이 떨어지겠죠... 특히 산에서는 활동성에 큰 저해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자전거 옷이 보온성이 뛰어나면서도 얇은데는 활동성을 중시한 것이기 때문이랍니다. ^^

겨울에 보온을 위해서는..얇은 옷을 여러겹으로 입으세요...그게 최고입니다...^^

그 옷이 좀 부족하다 싶으면, 안쪽에 내복이나, 티등으로..보완을 하시면 됩니다..

보온재 있는 겉옷을 입을때의 문제점
라이딩전 "아 따뜻하다"
시작후" 아 덥다"
정점" 더워 미치겠다"
휴식때"어 추워"
보온엔드 땀배출이 되는 옷을입고 그위에 바람만 막아주는 옷을 입는게 가장 좋습니다.
겉옷이 젖어서 눅눅해지면 라이딩 끝입니다. 그이상 지속할수 없습니다.
일단 땀이 피부에 머물지 않게하는 시스탬을 갖추어야 겨울라이딩을 즐길수 있습니다. 땀이 피부에 남게되는 시스탬을 선택하시면 무진장 힘들고 건강도 해치게 됩니다.
자게의 겨울라이딩 10가지.. 읽어보시고 참고하심이 좋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