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쓰고 있는 리어샥 문의 드립니다.
체중 72kg 이구요.
메뉴얼상 spv에는 체중의 50~70% 정도 넣으라 해서 약 100 정도.
메인에는 25% 세그가 생기도록 110정도 넣었습니다.
1) 잔차 타고 안장위에서 내리 누르거나 패달질을 하면 리어샥에서 뻐걱거리는 듯한 저항이 생깁니다.
기름칠이 안되어 있는 듯한 뻑뻑하고 틱틱 팅기는 느낌입니다.
처음엔 싯포스트나 크랭크/프레임에서 나는 잡음인줄 알았는데 역시나 샥이 삐걱되는 군요.
spv에 에어가 적게 들어가면 더욱 심해집니다. 패달 돌릴때마다 틱.틱.틱...
그렇다고 샥이 안먹는 건 또 아닙니다. 단지 신경이 쓰이네요.
어떤 분들은 spv의 특징이라 하시는데 정상인가요?
2) 샥펌프를 리어샥 밸브에서 빼는 순간 바람이 쉭~ 빠져 버립니다.
빠지는 양만큼 계산해서 넣으려니 복잡하네요. 이 또한 정상인지요?
사용해보신 분들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체중 72kg 이구요.
메뉴얼상 spv에는 체중의 50~70% 정도 넣으라 해서 약 100 정도.
메인에는 25% 세그가 생기도록 110정도 넣었습니다.
1) 잔차 타고 안장위에서 내리 누르거나 패달질을 하면 리어샥에서 뻐걱거리는 듯한 저항이 생깁니다.
기름칠이 안되어 있는 듯한 뻑뻑하고 틱틱 팅기는 느낌입니다.
처음엔 싯포스트나 크랭크/프레임에서 나는 잡음인줄 알았는데 역시나 샥이 삐걱되는 군요.
spv에 에어가 적게 들어가면 더욱 심해집니다. 패달 돌릴때마다 틱.틱.틱...
그렇다고 샥이 안먹는 건 또 아닙니다. 단지 신경이 쓰이네요.
어떤 분들은 spv의 특징이라 하시는데 정상인가요?
2) 샥펌프를 리어샥 밸브에서 빼는 순간 바람이 쉭~ 빠져 버립니다.
빠지는 양만큼 계산해서 넣으려니 복잡하네요. 이 또한 정상인지요?
사용해보신 분들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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