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ay에 가보시면 답이나옵니다. 전체 브랜드중에서 스패셜라이즈 다음으로 가장 대중적이면서도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다는 것은 그많큼 프래임이 값어치 있다는 증거겠지요. 다른 브랜드와 비교해서 캐넌데일은 프래임에 더 많은 비율을 두고 나머지 컴포넌트가 대략 한 단계 낮아요. 하지만 다른 브랜드들은 프래임보다 컴포넌트들에 한단계 또는 두단계 더 높여서 판매하는 것 같아요. 결론적으로 캐넌데일은 나중에 엎그래이드 할수있는 공간과 값어치가 있고, 대부분 다른 브랜드들은 완차 사고 쓰다가 엎그래이드 하면 조금 낭비가 많다고 볼수 있다는 개인적 소감입니다.
하지만 한국 브랜드들도 좋아지겠죠.
우리에게는 자원절약 등의 여러측면에서 자전거 시대가 와야하니까요.
캐넌데일은 나중에 엎그래이드 할수있는 공간과 값어치가 있고, 대부분 다른 브랜드들은 완차 사고 쓰다가 엎그래이드 하면 조금 낭비가 많다고 볼수 있다는 개인적 소감입니다.
-> 이건 좀 억지스러운데요. ^^;
캐논데일이 비싼 이유는 MTB 업계에서 명성이 있기때문이라고 봅니다. 오래된 독자적인 기술 뭐 그런 이유로 대중적인 사랑을 받기땜시... 하지만 그 이외에는 글쎄요. 여러 제품 가져다 놓고 객관적인 테스트를 해보면 별차이 없을껄요. 지금의 기술은 상향평준화되었다고 봅니다.
가격부분의 경우 다른 대부분의 수입자전거들과 마찬가지로 너무 비싸다는 생각이예요. 현지 소매가의 거의 2배라면 과 폭리라 하겠죠.
그런데 그나마 케논데일은 프레임이 같은 가격대의 타 자전거보다 인정을 받고있어서 나중에 되파실때 조금이나마 더 낳은경우인것 같아요.
국산도 좋은것이 많이 나오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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