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전거 탄 이후 4개월만에 처음으로 펑크를 경험한 초봅니다.
출근길에 굵고 짧은 나사못이 정통으로 뒷타이어에 박히면서 펑크가 났습니다.
나사못이 1센티미터 가까이 깊이 박혔었구요.
회사까지 그냥 조심조심 끌고 가긴 했는데 혹시나 타이어 트레드 부분에 손상이
가지는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튜브는 성능이 안좋아서 교체할 생각인데 타이어도 같이 바꿔야 하나 해서요.
타이어 수명은 60% 정도 남아있는 것 같은데 그냥 타려니 찝찝할 것 같고...쩝...
어떻게 해야 하나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왕초보
자전거 탄 이후 4개월만에 처음으로 펑크를 경험한 초봅니다.
출근길에 굵고 짧은 나사못이 정통으로 뒷타이어에 박히면서 펑크가 났습니다.
나사못이 1센티미터 가까이 깊이 박혔었구요.
회사까지 그냥 조심조심 끌고 가긴 했는데 혹시나 타이어 트레드 부분에 손상이
가지는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튜브는 성능이 안좋아서 교체할 생각인데 타이어도 같이 바꿔야 하나 해서요.
타이어 수명은 60% 정도 남아있는 것 같은데 그냥 타려니 찝찝할 것 같고...쩝...
어떻게 해야 하나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왕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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