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시작한지 한 3년 정도 됐습니다
처음엔 게리피셔 마린으로 시작해서 2년 정도 타다가
게리피셔 타사자라로 업글 했습니다...
데오레와 LX의 느낌을 약간 느낄쯤 타사자라도 팔고 내년 봄을
기대하고있습니다...^^
하드테일만 타서 그런지 풀샥은 필요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주위에 있는 고수분들이 하는 말이 자전거의 시작은 하드테일이고
끝도 하드테일이라 하더군요....제 자신도 하드테일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물어보고 싶은 말이 티탄프레임이나 카본프레임을 타면
바닥에서 오는 충격을 프레임이 흡수 한다고 하는데...
알루미늄과 티탄, 카본, 그리고 스칸디움....등등등
어떤 프레임이 느낌이 좋고 가격도 괜찮으면서 가볍다고 할수 있져??
카본과 티탄은 비싼 느낌이 많지만....
물론 비싼게 좋지만 알로이 계열도 좋은게 많지 않나여...
하드테일쪽으로 고수분들의 대답좀^^
처음엔 게리피셔 마린으로 시작해서 2년 정도 타다가
게리피셔 타사자라로 업글 했습니다...
데오레와 LX의 느낌을 약간 느낄쯤 타사자라도 팔고 내년 봄을
기대하고있습니다...^^
하드테일만 타서 그런지 풀샥은 필요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주위에 있는 고수분들이 하는 말이 자전거의 시작은 하드테일이고
끝도 하드테일이라 하더군요....제 자신도 하드테일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물어보고 싶은 말이 티탄프레임이나 카본프레임을 타면
바닥에서 오는 충격을 프레임이 흡수 한다고 하는데...
알루미늄과 티탄, 카본, 그리고 스칸디움....등등등
어떤 프레임이 느낌이 좋고 가격도 괜찮으면서 가볍다고 할수 있져??
카본과 티탄은 비싼 느낌이 많지만....
물론 비싼게 좋지만 알로이 계열도 좋은게 많지 않나여...
하드테일쪽으로 고수분들의 대답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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