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택배회사가 문제가 아니라 지역문제인것 같습니다
남들은 우체국,한진,대한통운을 3강으로 보고
로젠,노란모자,KGB 등등을 별로 라고 보는데요 저는 정반대로 우체국은 가격이 정찰제여서
생각보다 비쌉니다(절대할인없음) 한진은 택배요청한지 이틀만에 와서 완전망친적도 있고요
저는 로젠(종로)을 주로 이용하는데 가격도 나름대로 할인해주시고 친절하고 빠르더라구요
그래고 얼마전에 이용한 아주택배도 중소기업인지 택배비를 할인해주더라고요
택배회사가 문제가 아니라 그지역담당관의 서비스 문제인것 같습니다
일반택배는 중소회사가 좋습니다..브랜드파워가 약해서 그렇지 배송은 오히려 대기업 택배사보다 빠르죠...물량이 적으니...물론 대부분 1~2일 걸리지만..가격도 500~1000원가량 저렴하더군요..친절이 좋니 안좋니 하는것은 순전히 지역택배직원 문제지 회사하고는 거의 상관없습니다.. 참고로 전 옐로우캡만 이용합니다..다른 회사보다 500원 싸서리..ㅎㅎ 광고는 당연히 아니구요...근데 자전거 배송은...화물택배가 안전하지 않을까요...가격이 좀 쌔서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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