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타이어가 펑크가 나서, 직접 고쳐보기로 맘 먹었습니다. 가정에서 필요한 장비소개 부탁드립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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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 레버 본드 펑크 패치 펌프 만 있으면 가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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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레버 대신 숟가락해도 됩니다. 림에 상처는 장담못하고요. 본드는 밀폐된곳에서 작업하면 두통 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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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 레버는 필요할 경우도 있고 그렇지 안을 경우도 있습니다. 타이어에 따라서 맨손?으로 가능한 경우도 많거든요... 그리고 필수적으로 필요한 것인 펌프와 펑크 패치인데... 펑크 패치는 써본 것 중에 번개표가 제일 저렴하고 성능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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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경험담...숟가락은 너무했네여^^^(그래도 아끼는잔차인데...)
림에 기스가 안나게하는데는 나무가지가 딱 좋더군요.
집에서는 부침용(?)단단한 나무젓가락.
야외에선 단단한 나무가지하나있슴됩니다.
우선 바람 쫙뻬고 손가락으로 살짝버린 타이어틈사이로 나무집어넣고 가볍게 쭉
돌리면 타이어 그냥 빠집니다.
이때 나무가지의 날카로운부분이 튜브에 손상을줄수도 있으니 주의하셔야합니다.
타이어 교환할떼도 같은 방법이구요,물론 야외가실뗀 스페어튜브하나정도
안장가방에 넣어다니시면 든든하겠죠?
-지니가다가 잠도안오고,해서,몇자적고갑니다. -
QR레버 쓰시는분은 정녕 없습니까..이거 왕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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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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