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그리 잘못되었다고는 할 수 없죠. 법적으로 말입니다. 어차피 자본주의 세상인데...
'상도' 란것도 자본주의 정신에 위배된다면 얼마든지 무시할 수 있는 사회니 꼭 바이크존에게
무조건 돌을 던질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에 바이크존이 왈바를 무시할 그런 몰지각한 행위은 하지않을거라 생각합니다.
왈바도 자본주의의 원칙에 충실한 만큼 또 변화(?)된 만큼 바이크존의 행위도 그에 합당한게
아닐까요?
말짱 황 사건보다는 엄청 양호합니다. ^^
왈바 로고와 함께 WILDBIKE을 무단으로 상표 등록후..이 사실을 알게된
왈바분들이 항변하자 말도 안되고 전혀 이해가 안되는 변명아닌 변명만 지껄이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제 생각으론 무엇보다 큰 문제는 바이크존은 왈바뿐 아니라..등록할수 있는 자전거쪽만 아니라 오토바이,인라인 같은 각종 외국 기업 상표를 가능한 모두 등록후 업체들을 압박하며 이로 인한 이익을 추구하며...이로 인해 소비자가 가장 큰 피해를 보는겁니다..
불합리한 법을..바이크존에서 알게 되었고 처음해는 개 같은 법이라고 소리쳤지만 이내 지극적히 현실적인 기업은 이를 악용하기로 맘 먹은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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