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진의 차이..ㅡㅡ;;;정도라 생각 합니다... 그외엔 아무래도 사람이 동력을 만드는 거라
모토트라이얼만큼의 "힘" 이 없기에... 수직벽타고 올라간다거나 이런건 무리가 있지요...
그외엔 기술의 차이정도라구 생각 해요...
기술습득 난이도... 비슷 할겁니다. 한기술 익히는데 짧게는 수분에서 길게는 수개월이 ....
묘미의 차이... 는 취향일거 같네요...
한계.... 아직 한계까지 다다른 사람이 없음으로 이것도 패스..
타는곳... 모토트라이얼은 트라이얼 교습장이나 대회장이 따로 있는걸로 압니다.
일반 도로를 모토트라이얼로 다니면 안되는걸로 알구요..ㅡㅡ;; 머 다니는 분들도 계시지만요.
자전거 트라이얼은 남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한도내에서(직접적 물리적 피해) 자연기물이던지 인공기물이던지 타는듯 합니다.(저의 경우..ㅡㅡ;;)
모토트라이얼은 연맹?협회? 가 있는걸로 아는데
자전거 트라이얼은 아직 없습니다. 그리고 아직 정식 선수등록한 분이 없는걸로 압니다.(저도 아찬가지구요..ㅠㅠ;;;;)
분명한 차이는 모토트라이얼은 이미 밝은(?)곳에 자리를 잡았다는거고..
자전거 트라이얼은 아직(!!!!!) 어두운(?)곳에 있다는거죠...
얼른 자리매김을 해야할텐데... 씁쓸합니다..ㅠㅠ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