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가 빠지면 고장이고요, 아주 천천히 빠진다하면 보충하시면서 타셔도 됨니다.
그러나 3개월전이면 초가을이고 지금은 겨울이라 온도가 낮아져서 에어압력이
조금은 떨어집니다. 그리고 샥펌프를 탈착시에도 약간의 에어가 빠질수 있습니다.
에어를 넣고 탈착할때 에어가 빠지는소리가 들리면 에어압을 세팅할시 조금더 넣어주시면 됨니다..
+쪽으로 돌리면 튀어나오는 속도가 빨라집니다..

제것두 그러거든요 3.4개월마다 보충합니다 잔차 안타구 장기간 방치하면 바람 빠지듯이 조금씩 빠지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샥의 위에 마개 같은거 잘 안열려요
많이는 안그러기에 신경 안쓰구 보충하면서 탑니다 oem용 시드 월드컵 인데
별루 기분은 안좋더군요! 전 샵에서 파는샥은 수입상에서 공식으루 들어 오는걸루 파는 줄알았는데 그게 아니더군요 가격은 똑같이 팔면서.....

겨울일댄 에어가 수축하기 때문에 조금 빠진듯한 느낌이 듭니다 ^^ 그리고 매우 약간씩은 빠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조금 더 넣고 타시면 됩니다. 반대로 여름엔 빵빵해지죠

시드 레이스에 +라고 써 있는 부분은 포지티브에어 주입구 방향을 나타내는 표시입니다. 그거 계속 돌리면 열라뽕따~지면서 에어 주입구가 보일겁니다. 아무리 돌려도 단단해 지거나 물러지는거 없습니다. 만일 그런 증상이 나타난다면 에어가 터집겁니다. -_- 락샥의 리바운드는 별주부전으로 표시됩니다. 샥의 밑부분에 달려있구요. 위에 돌리는건 락밖에 없습니다. 06년부터 시드 팀 이상에 달려나오는 모션컨트롤댐핑의 경우 컴프레션처럼 단단하게 약하게 세팅을 할수 있구요. 리바운드는 샥의 들어갔다 나오는 속도를 조절하는겁니다. 단단함과는 조금 다른개념입니다. 토끼는 들어갔다 나오는 속도를 빠르게 거북이는 느리게 조절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