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감사드립니당..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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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구상가시면 유리 커터칼 같은걸로 휙.. 문따기는 너무너무 쉽습니다.왠지 불안해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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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학교 도서관 가서 공부 할때는 집에있는 생활차로 다녔는데 신경도 안쓰이고 어쩌다 MTB 가지고 가는날은 후덜덜덜.. 공부 하나도 못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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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엠티비 타고 공부 못해요 윗분 말씁대로 한시간에 두세번은 나가서 확인해봐야 합니다...확인 못하면 불안해지거든요....세컨을 좀 허름해보이는걸로 장만해서 타고다니면 괜찮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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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세울 곳은 있나 보군요...저 같은 경우는 주차비도 만만치 않던군요...그렇다고 정기권 끊기는 또 뭐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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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비아저씨랑 친해지세요... ㅋ 시원한 쥬스같은것두 사드리고... 옜날에 자취할땐 대학 경비아저씨한테 맏기고 도서관 갔었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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