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이 상태가 안좋아진거 같은데 안장을 바꾸려합니다 . 비스무래한 경험 계신분들중 안장좀 추전해주세요..부탁 드림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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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제한이 없다면 selle smp 모델 강추입니다. trk 모델은 저렴하지만 산에서 쓰기 불편하고 그 외 모델은 고가이지만 전립선 보호기능은 최강이죠. 대략 20만냥 이상..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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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장하고 전립선 사이에 치골결합이 있어서 전립선과 안장하고는 상관이 없지 않나요?
그 쪽 회음부 저림, 비대증과 요도염 같은게 걸리는건 이해가 되는데 전립선에 영향을 준다는건 이해가 않되네요. -
저도 여러종류 써본결과 selle SLK를 강력추천합니다 가격은 조금 쌔지만 디자인과 보호확실합니다. 12만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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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SLR쓰고 있는데 날렵하고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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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벨로티탄쓰다가 셀레젤플로우slr 샀는데 오히려 벨로가 좋았던 거 같습니다..
무조건 비싸다고 좋은건 아닌거 같아요..젤 들은거같은 느낌도 않들고요..무엇보다 자기 몸에 맞아야 되죠 뭐 -
셀레 플라이트 젤 플로우 추천합니다. 일반적으로 제일 편하다는 안장의 전립선 모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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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답변들 넘 감사하구요 많은 참고가 됬습니다 이젠 샵에가서 들고 오는일만 남은것 같네여...그나저나 마눌한테는 요번에 얼마짜리라고하지....ㅜ.ㅜ ( 맨날 가격을 속여야만 집안의 평화를위해서 선의에 거짓은 용납될수 있겠죠...?)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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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R XC Gel Flow 좋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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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마누라한테는 0 하나 빼고 얘기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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