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바퀴로 거는 거 샾에서 팝니다. 몇천원 할껍니다. 림 닿는 부분은 딱딱한 플라스틱같은거라 못쓰는 튜브같은걸로 감고 사용해야 림에 나는 기스 방지해줍니다.

정육점에 소잡아서 걸어놓는 s 자 고리 있잖아요 그거 벽에다가 못으로 쾅쾅 박아서 거꾸로
걸어놓은지 20년은 된거 같네요 물론 아버님께서요. 거기다가 고리에 림이나 여타 부품들 손상 안가게 보드라운 헝겊등으로 걸어놓았었습니다.
한번도 안떨어지든데요. 저 고등학교때 이사 하면서 제 친구랑 둘이서 아부지 자전거 두대다 걸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 때문인지 못하나는 기막히게 잘칩니다 지금도 ㅎㅎㅎ

공구상가서 칼블록 달라면 줍니다...드릴로 구멍내서 그거 밖고 피스 밖아서 고리 달으세요
튼튼합니다

깔끔하게 하시려면.....
드릴로 벽을 뚫으시는게 제일 깨끗합니다.
조금 넉넉하게 뚫으시고 , 그다음에 플라스틱으로 된 앙카가 있습니다.
그걸 구멍에 대고 망치로 치면 들어갑니다.
플라스틱 앙카를 박고 그 안에 스크류나 못을 박아 주시면 플라스틱 앙카가 확장되면서
가장자리의 돌기부분이 벽과 밀착되어 절대 안빠지는 구조가 됩니다.
스크류나 못을 어떤것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필요한 작업을 하실 수 있는겁니다.
그냥 벽에대고 못질할 경우 웅벽같은 곳은 박기가 거의 불가능에 가깝게 어렵고
자전거 같이 무게가 나가는거 박을 경우는 얼마 못가서 빠질 가능성이 큽니다.

구멍 안 뚫고도 두대까지 거치가능한 알류미늄 봉 있습니다 http://www.hy-mtb.co.kr/shop/goodalign/good_detail.php?goodcd=11159709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