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거리 여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풀샥잔차를 가지고 있는데, 짐받이로 달수 있는게 한계가 있네요 - -
싯포스트에 다는 방식으로 된 아모에바에서 나온 짐받이정도가 가능할것 같은데요..
요거 무게 제한이 8킬로? 어쨌든 10킬로미만이라 합니다
텐트, 코펠 등등도 챙겨갈 생각입니다. (여행은 지금이 아니고 3월쯤으로 될것 같습니다)
싯포스트에 다는 짐받이로 무리가 있겠지요???
또 듣기로는 풀샥 스윙암에 다는 짐받이가 따로 있다는데.. 그거 자전거에 무리가 가지않을까요? ....
산보다는 도로(또는 임도)를 많이 갈것 같은데.. 아무래도 풀샥보다는 하드테일이 더 낫겠다는 생각입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풀샥으로 장거리 여행 다녀오신분들 의견도 듣고 싶네요^^
풀샥잔차를 가지고 있는데, 짐받이로 달수 있는게 한계가 있네요 - -
싯포스트에 다는 방식으로 된 아모에바에서 나온 짐받이정도가 가능할것 같은데요..
요거 무게 제한이 8킬로? 어쨌든 10킬로미만이라 합니다
텐트, 코펠 등등도 챙겨갈 생각입니다. (여행은 지금이 아니고 3월쯤으로 될것 같습니다)
싯포스트에 다는 짐받이로 무리가 있겠지요???
또 듣기로는 풀샥 스윙암에 다는 짐받이가 따로 있다는데.. 그거 자전거에 무리가 가지않을까요? ....
산보다는 도로(또는 임도)를 많이 갈것 같은데.. 아무래도 풀샥보다는 하드테일이 더 낫겠다는 생각입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풀샥으로 장거리 여행 다녀오신분들 의견도 듣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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