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어제 벨로 쓰다가 동생놈이 쓰라고 slr 을 주길래 쓰고 있습니다.
이전꺼는 벨로 티탄레일인가 하는 5만원짜리였구요 전립선 보호빵꾸 나 있는거였습니다.
그놈 이랑 이놈이랑은 40g 차이가 나데요 착용감도 그렇게 나쁘진 않습니다. 하루정도 밖에 안타봐서 뭐라 할말이 많이 없네요 ^^
이제 2년이 넘어가는 엠티비초보이지만....2년동안 타면서 전립선이 신경이 안쓰이더군요^^
전 SLR지금 7개월정도 쓰고 있는데 여태껏 하루에 6시간 이상은 안타봤지만...전혀 신경이 쓰인적은 없네요... 이번에 속초투어를 뺴먹어서 그런지 8시간정도의 라이딩엔 잘 모르겠지만 SLR은 많이들 사용하시는걸로 보아 괜찮은 안장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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