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00그람의 감량이 가능하네요. 대신 전립선 보호 기능은 없어지구요.
어떨까요?
전립선 기능을 포기하면서 갈만한가요? 혹시 저랑 같은 고민하셨거나 실행에 옮기신분 조언 좀 해주세요.
어떨까요?
전립선 기능을 포기하면서 갈만한가요? 혹시 저랑 같은 고민하셨거나 실행에 옮기신분 조언 좀 해주세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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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장은... 무게보다는 착용감이 좋아야죠... +_+ 싸이클선수 하실건 아니잖아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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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가요~~요즘 게시판 댓글에서 자주 뵙습니다. 언젠가 우주 엠티비에서도 한번 뵈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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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제 벨로 쓰다가 동생놈이 쓰라고 slr 을 주길래 쓰고 있습니다.
이전꺼는 벨로 티탄레일인가 하는 5만원짜리였구요 전립선 보호빵꾸 나 있는거였습니다.
그놈 이랑 이놈이랑은 40g 차이가 나데요 착용감도 그렇게 나쁘진 않습니다. 하루정도 밖에 안타봐서 뭐라 할말이 많이 없네요 ^^ -
이제 2년이 넘어가는 엠티비초보이지만....2년동안 타면서 전립선이 신경이 안쓰이더군요^^
전 SLR지금 7개월정도 쓰고 있는데 여태껏 하루에 6시간 이상은 안타봤지만...전혀 신경이 쓰인적은 없네요... 이번에 속초투어를 뺴먹어서 그런지 8시간정도의 라이딩엔 잘 모르겠지만 SLR은 많이들 사용하시는걸로 보아 괜찮은 안장인거 같아요^^ -
테라죠 좋은 안장입니다. 산에서도 당근 SLR보다 좋구요. 원래 레이싱용이기에 도로에서도 좋습니다. 몸에 맞으신다면 바꾸시지 않는게 나을듯 하네요 ^^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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