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량화 때문에 어제 평소 사용하던 허친슨 튜브레스 타이어를 빼고
맥시스 플라이웨이트 튜브와 컨티넨탈 트위스터 슈퍼소닉 타이어로 교체를 했습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느낌은...... 아무래도 불안감을 감출 수는 없더군요
마치 첫날밤을 맞이하는 새색시의 두근거림 그 불안감 같은 ^^
참고:여름의 끝무렵 울산에서 포항까지(왕복 ^^) 야간 라이딩 한 적이 있습니다.
저를 꼬드긴 키 크고 몸매 착한 총각이
그때 '컨티넨탈 트위스터 슈퍼소닉'을 사용했었는데 "결론은! 괜찮다"더군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