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다름이 아니오라... 레이스페이스 듀스xc를 쓰고 있다가 어느덧 너무 뻑뻑 해져서 샾에 갔습니다만, 비비가 문제가 있다고 하여 비비를 교체하였습니다.
하지만 교체하고 나서도 고장 전의 느낌이 나지않아요. 뒤로 돌리면 고장 전의 부드러움은 없습니다. 물론 고장났을시 보다는 좋아졌지만요..
정리하겠습니다. ㅡㅡ;
1. 뻑뻑한 이유가 아직 길이 안들어서인가요?
2. 너무 쎄게 조여서 인가요? (쎄게 조인다 함은 비비인가요? 아니면 크랭크 중앙부분의 볼트인가요? ㅡㅡ;)
하지만 교체하고 나서도 고장 전의 느낌이 나지않아요. 뒤로 돌리면 고장 전의 부드러움은 없습니다. 물론 고장났을시 보다는 좋아졌지만요..
정리하겠습니다. ㅡㅡ;
1. 뻑뻑한 이유가 아직 길이 안들어서인가요?
2. 너무 쎄게 조여서 인가요? (쎄게 조인다 함은 비비인가요? 아니면 크랭크 중앙부분의 볼트인가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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