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경험으로는 i to i 가 165일 경우 트레블이 항상 아쉬웠습니다....(항상 조금 모자란다는 느낌) 그래서 스프링 샥 ito i 가 190인것을 구해서 스프링을 완전히 풀고 조금 밀어넣어면 약 1-2cm정도 들어가면 i to i 가 약 170-180mm정도 되겠죠... 그런다음 스프링 조으고...
(실험은 해보지않았지만 에어샥도 공기량 빼고 시도??가능?/)
근데 이경우 프래임이 리어색 길이가 늘어 날경우 프래인, 크랭크, 앞드레일러등이 걸리경우가 있는데... 어떤 문제는 수습 가능하고... 만일(사실 대게 의 경우 1-2cm의 여분이 있더군요)... 만일 수습이 않될경우는 어렵겠죠..
아 그리고 만일 (지금 165니까 200이나 이상을 끼우면 엄청 무리니까.... 위에 언급 한데로 스프링샥을 줄여서 사용하면 가장 무난 하지만....190mm 도 장착 가능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만일 샥 길이가 늘어나면 지상고 높이가 조금 높아지는데..... 그점도 감안 하셔야죠....
eye to eye가 맞지않는것을 장착하는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특히나 sangpok님께서 시도하고 계신 방법은 치명적 입니다. 자전거에 하중을 제거 했을경우 늘어지는 서브프레임을 잡아줘야 하는데, 그것은 프레임에 상당한 무리를 주게 됩니다. 모든 풀샥 자전거의 프레임은 그에 맞는 사이즈의 리어샥을 장착해 주어야 합니다. 즉, 지오메트리를 위해선 트레벌은 틀리더라도, eye to eye는 같은(최악의 경우 5mm이내)리어샥을 장착하여야 합니다. 에어샥에 압력을 제거하고 장착한다는것은 샥의 구조를 전혀 이해하시지 않은것 입니다. 에어샥은 샥의 스텐션을 밀어내는힘(포지티브)과 당기는힘(네거티브)을 중간에서 적절히 맞추어놓은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포지티브를 빼면 조금 줄어드는것이 아니라, 네거티브쪽의 압력이 상대적으로 증가합니다. 작동시 샥이 들어갔다가 나오지 않게 되지요.
절대로 불가한 방법입니다. 맞는 제품을 장착하십시오.
^^*)
하중을 제거 했을경우 늘어지는 서브프레임을 잡아줘야 하는데--> 그래서 기존의 165 보다 많이 길지 않은 놈으로 하면 (어느 정도 길면) 하중을 실지 않았을때에도 뭔가(프래임 구조에)에 걸리지않겠죠...너무 긴놈을 끼우면 걸리겠죠... 각도를 벌리니까... 그 벌리는 각도의 한계가있죠...그 한도 내에서 하다면 프래인에 전혀 무리를 주지않죠....
그리고 에어 샥의 경우(사실 전 에어 샥으로 시도 해 보지 않았고 위에 언급 한 데로 코일 샥으로 시도...) 이 경우 단지 현재의 샥이 에에이기 때문에 시도 해서 실험하시라고....
에어샥도 리니어 방식이있죠... fox는 주로 리니어 방식이 아닌가요...제샥 talas는 리니어....
사실 에어 샥으로 하긴 조금 까다ㅏ롭네요....
근데 전 지금 코일 165를 180으로 대체한후 자전거가 완전히 꿈의 잔거로 변했네요.... 만족할 만한 트레블....^^ 풀샥을 타는 맛ㅎ이죠..
프래임 바꾸기는 무리고 해서,,, 리어샥을 조금 번화를 주어서 타보시면... 만일 그것이 괜찮다면 만족감 또한 대단하겠죠....전 아무 무리 없이 대단히 만족해 하며 탑니다.... 사실 본인이 장착해서 살펴 보면 프래임에 무리가 가는지 않가는지 짐작이 가죠.....
근데 다리굵은 님 말씀 처럼 샥 길이를 너무 긴것으로 하면 프래임에 무리가 가겠죠,,, 그리고 너무 긴놈은 들어 가지도 않을 겁니다...^^
그 한도내 라는것이 많아야 5mm 이내 입니다. 물론 장착은 되는것이 있습니다. 프레임마다 다르지만 eye to eye 10mm정도 바뀌면 헤드각이 3도정도 바뀝니다. 자전거를 타는데 지장이 있는 수치입니다. 사진의 프레임은 버너이고 다른사이즈의 샥은 장착이 되질 않습니다. 해보고 괜찮은지 그렇지 않은지를 판단한다는것은 너무도 무책임한것 입니다. 혹...사용하시는 프레임이 어떤것 인지요? 만약 165mm짜리 리어샥이 장착된 프레임에 180mm짜리를 넣어서 만족하는 느낌을 얻는 프레임 이라면 그 프레임은 애초에 설계가 잘못된 프레임 입니다.
(참고로 저는 이런거 설계하는 사람 입니다.)
^^*)
하하... 제경험으로는 (전 자전거를 많이 조립 했지만 설계자는 아닙니다.) 케논데일, 하로, 자인언트 현재 타고있습니다... 개조한 것은 케논데일이고요..
제 경험으로는,.... 다리 굶은 님의 관찰에... 동감 하면서.... 헤드각이 조금 변동이 있지만 오히여 제 경우 하드코어 다운힐은 하지않으니까 오히려... 휠베이스가 짧아서 그런지 더 빨리 나가더군요... 자전거의 무게는 같은데 휠베이스가 긴것과 짧은 것의 차이는 많이 나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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