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숨이차서 구역질이 나는게 아닌걸로 알고있어요..
산소는 뇌에서 가장 많이 소비하는데 뇌로 가는 산소가 부족하여 뇌적으로 정신적으로 구토가 나는걸로 압니다..
재작년 체육대회 달리기 선발 뽑을때 전력 뛰고 쉬지도 않고 또 전력뛰니 이상해지더니 우웩해버렸지요.. 체육교육과 다니는 사촌동생이 그러더라구요. 대처법 없어요.. 올리는수 밖에
^^*
전력( 무산소에 가깝..) 후에
산소부채를 보상받기 위해 인체는 계속적으로 산소공급을 요구하는 이순간 몸을 멈추시면 안됩니다...전력후에도 가볍게 몸을 움직여 주어야 한다더군요.. 걷던지 살살 페달질 하던지..
급한 동작뒤에 휴식한다고 바로 들어누우면...오히려 그게 몸에 무리주는거라고 합니다..
쿨다운을 시켜 주셔야 하겠지요.
자동차 엔진을 전속력으로 회전시킨뒤 바로 시동 꺼버리면...
차 오바히트 해버리는 현상과 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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