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관심은 많으나 아는바가 거의 없는 초보인데요...

여러분이 초보일 경우를 가정해서 질문드립니다

자기 샵에서 구입치 않은 잔차는 수리를 안해 준다는게 사실일 경우

이게 사실이라면 저 처럼 초보의 경우(60-100 예산으로) 관심은 있지만 기계조립

이나 수리엔 문외한이

그래두 그냥 딱감고 맘에 드는 메이커의 잔차를 온라인으로 주문해서 사는게 나을까요...

아님   샵에서 많이들 사용한다고 추천하는 자전거를 매장에서 직접 사는게 나을

가요...

샵에서 추천하는 잔차는 타사자라 나 첼로 2000 이구 제가 원하는 제품은

프리에이전트 제품으로 저렴한 얼라이트 1000 혹은 2000 정도인데  

전주쪽은 제가 원하는 물건을 파는  샵이 없어서요( 아님 나만 모르는 건지?)

왈바를 배회하면서 듣기로는 자기 샵에서 구입치 아니한 잔차는 잘 수리를 해주지

않는다고 들어서 신경쓰입니다.  여러분의 고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