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으로 깊숙히 끼어버렸습니다...
체인이랑 스프라켓안쪽의 홈 부분이랑
스포크랑 꽈악 맞물려 빠질생각을 안하더군요.
그래서 강제로 땡겨도 너무너무 안빠지더니
결국 마지막에 강하게 땡겨 뽑아버렸습니다...
그런 이유로 스포크의 장력변화가 있을 수 있을까요?
스포크의 손상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이런 경우는 첨이라......
집에와서 다시 세팅하고 보니 칼각잡혔던 림이 까딱대서말이죠...
체인이랑 스프라켓안쪽의 홈 부분이랑
스포크랑 꽈악 맞물려 빠질생각을 안하더군요.
그래서 강제로 땡겨도 너무너무 안빠지더니
결국 마지막에 강하게 땡겨 뽑아버렸습니다...
그런 이유로 스포크의 장력변화가 있을 수 있을까요?
스포크의 손상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이런 경우는 첨이라......
집에와서 다시 세팅하고 보니 칼각잡혔던 림이 까딱대서말이죠...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