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템 바꾸는것보다 일단 안장위치를 약간 바꿔보는게. 돈안들고 좋습니다.
40mm스템도 보긴 했는데.. 다운힐 용이었죠.
xc용은 50mm짜리도 봤습니다.

자전거의 자세를 잡는것중....변하지 않아야하는것중 하나가....안장의 앞/뒤 위치 입니다. 골반을 기준으로 하체의 움직임이 이루어지는 것이라 위치이동이 있어선 안됩니다.(가능한....) 스템을 바꾸는것이 맞습니다. 일단 50mm에 각도가 최대한 낮은것으로 찾아보시면 되겠습니다.
^^*)

안장을 옴길 때 에도 레일에 표시된 선을 넘어서는 아됩니다. 고럼 레일이 휩거나 고기서 부러지는 듯한 소리가 납니다. 차라리 싯벡 싯포스트를 사용 하세여.. 스템 길이는 라이딩 스타일에 엄청난 영향을 줍니다.

다굵님의 의견에 동참!!!
안장의 앞뒤 이동은 페달링 자세와 무릎에 영향을 많이 줍니다.
경험상 스템은 70mm까지만 (산을 타신다면)....
스템이 짧으면 업힐시 앞바퀴가 자주 들립니다.

제 키가 173입니다. 팔다리 길이도 평범하고요....
제가 예전에 KHS comp-st 17인치 탈때...
안장은 중심보다 약간 뒤쪽으로 셋팅된 상태에서...
70mm 0도 짜리 스템 썼었습니다.(딱 맞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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