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차이 없습니다............!!!
약간의 부드러운감 입니다.
그냥 타시다가...그래도 업글 원하시면...하세요! 여유있을때...!

정말 별 차이 없습니다. 데오레급 이상이면 변속감은 큰 차이가 없습니다.
경제적으로 여유가 되고 하이엔드에 목말라 있다면 한 번 사용해볼 가치도 충분히 있습니다만 단순 변속감과 성능차이를 염두해둔다면 XT급으로 충분하고도 넘쳐 남습니다. ^^

굳이 선택한다면 생각 2...
XTR은 한 번 셋팅 잘 해주면 손 볼 필요 없다는 전설같은 얘기가~~~~~

데오레=내구성과 정확도에서 좀 떨어지구요, 엘엑스 첨에는 감이 좋은데 내구성이 약합니다. 특히 뒷변속기 엘엑스까지는 몇가지빼고는 가격적인 부담이 비교적 적습니다.
엑스티=내구성 우수하고 감도 좋습니다만, 가격이 좀 나가죠. 엑스티알=말할것 없이 다 좋습니다. 허나 가격이 무시 못하죠. 갠적으로 데오레급보다는 엘엑스 이상 권하는데, 쉬프터는 엘엑스, 뒷변속기는 엑스티 권합니다. 두루 사용해보시면 아시겠지만 데오레는 처음부터 좀 뻑뻑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엑스티알은 넘 비싸고(솔직히 엑스티알은 엑스티보다 좋긴하지만 별차이 못느낍니다. 퀄리티에서 좀 나아보인다고 할까 ^^)

입문을 XT루했다가 XTR루 업해구 출퇴근용으루 데오레 사용중입니다.
XT와 XTR 갠적으루 변속감의 차이 못 느낍니다. 하지만 오래 쓸수록 내구성 및 한결같은 변속감은 분명 XT와 차이가 납니다. 참고루 95% 산악에 XT는 1년 XTR은 2년 사용중입니다
데오레는 출퇴근용으루 사용중인데 XTR이나 XT와는 정말 마는 차이가 납니다.,,

제가 LX에서 XTR로 변속기를 바꿨습니다.
차이 있습니다. 어떤 차이가 있느냐면요.
먼저 오르막에서 강제변속을 할 경우 쇠떵어리 뿡가지는 소리가 나지 않습니다.
심리적으로 부서지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 조금 줄어들더군요.
바바박~~!! 연속 변속했을 때 트러블 없습니다.
(물론 셋팅은 똑같이 부산시내 최고의 샵에서 했기에 셋팅 차이는 없습니다.)
그리고 평지에서 달리면서 변속하면 조금 더 부드러워진 느낌이랄까요?
흙 떡칠 되었을 때 엑스티알은 우짜던동 변속을 시켜줍니다. LX는 흙 떡칠되면
잘 안 먹습니다.
그리고 무게도 100그램 가까이 줄일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까이꺼 백그람 그거 밥 한 공기 안 먹으면 되는 거 뭐... 이래 생각하시면
별거 아닌 차이일 수도 있겠네요.

홍철님 xtr까지!!! 근데 그 좋으신 잔챠에 데오레는 좀 어울리지 않긴 합니다만..ㅎㅎ
제가 xtr과 xt, 데오레 써 봤는데요..xt와 xtr도 체감할 만한 변속의 부드러움이 차이가 납니다. 근데 변속레바가 데오레면 또 모르겠네요..xtr드레일러와 스램 로켓 변속기였거든요... 제일 무난한건 xt조합인거 같긴 한데요... 지름신 확~~~모시세요 ㅎㅎ

확실히 비싼게 보기에 좋긴 하죠...^^;;

저도 lx 신형 쓰다가 xtr 신형으로 바꿨는데
확실히 차이 납니다. 예전 lx 변속 하듯이 변속기 눌르면 두개 변속 되구요~
변속도 확실히 빠릅니다.
근데 스램은 더 빠르다는데 이거보다 더 빠르면... 뜨아~

XTR에 지름신이 오시길 바랍니다 . 많은 분께서 공감 하시듯 내구성에서 차이가 많이 납디다. 요거이 좀 많이 탓다 싶으면 여지없이 변속 트러블 따라오고요 만날 만지작 만지작 이젠 아예 도사 다 됏습니다. 짜증나서 저두 요번주에 업글 들어 갑니당. XTR 루용~~

뒷 변속기는 xtr 돈값 합니다.
저는 레버, 앞변속기 xt 이고 뒷변속기 xtr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