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수리산을 타면서 정말 몇번이고 이러다 죽는다 싶던데요.
안장을 앞으로 쭈욱 땡겼다가 뒤로도 쭉 밀기도하고. 하튼 별짓을 다했네요.
작년에 도로에서 뒷바퀴가 들려서 다이빙으로 쇄골이 나가는 불쌍사가 있어서...
왜 뒷바퀴가 자꾸 들리는 지..
안장이 높아서 내려도 보았는데, 무릅이 안펴져서 아주 힘들고, 웨이백인지 먼지는 허벅지가 안장에 걸려서(이것땀시 쇄골이 나갔죠) 원위치가 잘 안되고. 그래서 안장을 앞쪽으로 쭉 빼서 앞코를 올리니까 허벅지 걸림은 해결이 되는데, 그러니까 이젠 앞코에 엉덩이가 찔려서 평지 페달링이 너무 힘들고.
좋은 방법이 없을가. 내리막없는 산악자전거는 너무 고통이죠. 그래서 샥을 좀 긴 걸로 바꿀가 싶은데....횐님들의 의견은 어떠하신지요.
지금 80미리 쓰는데 130미리로 가면 내리막이 안정되겠죠. 아마도.
허나 오르막은 불리하겠죠, 그리고 돈도 들겠죠...
좋은 방법이 될까요 ?
안장을 앞으로 쭈욱 땡겼다가 뒤로도 쭉 밀기도하고. 하튼 별짓을 다했네요.
작년에 도로에서 뒷바퀴가 들려서 다이빙으로 쇄골이 나가는 불쌍사가 있어서...
왜 뒷바퀴가 자꾸 들리는 지..
안장이 높아서 내려도 보았는데, 무릅이 안펴져서 아주 힘들고, 웨이백인지 먼지는 허벅지가 안장에 걸려서(이것땀시 쇄골이 나갔죠) 원위치가 잘 안되고. 그래서 안장을 앞쪽으로 쭉 빼서 앞코를 올리니까 허벅지 걸림은 해결이 되는데, 그러니까 이젠 앞코에 엉덩이가 찔려서 평지 페달링이 너무 힘들고.
좋은 방법이 없을가. 내리막없는 산악자전거는 너무 고통이죠. 그래서 샥을 좀 긴 걸로 바꿀가 싶은데....횐님들의 의견은 어떠하신지요.
지금 80미리 쓰는데 130미리로 가면 내리막이 안정되겠죠. 아마도.
허나 오르막은 불리하겠죠, 그리고 돈도 들겠죠...
좋은 방법이 될까요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