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에 가보시면, 절단기가 미니사이즈로부터, 초대형사이즈까지 다양하게 있습니다. 게다가, 그냥 일반절단기(이것도 아주 잘 잘립니다.)로부터, 수입산 고급강철 절단기까지 있으니, 모순이라는 단어가 생각납니다... 집에 일반자물쇠 자를일이 있어서, 일반절단기 하나 산것이 있는데, 국산이고 8천원줬습니다. 자르는데, 5초도 안걸립니다... 힘도 별로 안들죠... 제일 작은 사이즈보다 한단계 큰 사이즈인데... 그때 보니, 수입자물쇠중에 영문으로 매우 강한철로 만들어졌다고 표시된 제품 가격이 6만원인가 7만원인가 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을지로에 자물쇠 전문점에 가시면, 정말 수도없이 많은 제품을 구경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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