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끔 오목교에서 천호동까지 자전거를 타곤 했습니다.
그래서 이정도야 하고 오목교-성내역을 출근을 했는데 오는 도중 무릅이 아파서 많이 힘이 들었습니다.
뒷바람도 엄청 불어주었는데 왜 무릅이 아픈건지 공곰히 생각중입니다.
지금은 통증은 가라 않졌는데 저녘에 퇴근해도 괸찬을지 걱정이 되어서 글을 썼습니다.
무릅에 파스 같은거 붇이면 좋을까요?
괸히 무리 가서 부상으로 이어질까 걱정이 앞서서 글을 올렸습니다.
열심히 탈려고 정말 각오했는데 허그걱
아차 출근은 편도 30km
평속 20 ^^
기어비 2-7
그래서 이정도야 하고 오목교-성내역을 출근을 했는데 오는 도중 무릅이 아파서 많이 힘이 들었습니다.
뒷바람도 엄청 불어주었는데 왜 무릅이 아픈건지 공곰히 생각중입니다.
지금은 통증은 가라 않졌는데 저녘에 퇴근해도 괸찬을지 걱정이 되어서 글을 썼습니다.
무릅에 파스 같은거 붇이면 좋을까요?
괸히 무리 가서 부상으로 이어질까 걱정이 앞서서 글을 올렸습니다.
열심히 탈려고 정말 각오했는데 허그걱
아차 출근은 편도 30km
평속 20 ^^
기어비 2-7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