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이 있습니다.
전 풀샥을 사려합니다. 그동안 고민하다가 결정을 했는데요. 현재 브렉 때문에 고민하고 있습니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하드테일에서 유압 디스크 브레이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성능 좋고 관리하기 그렇게 어려운 건 아닙니다. 하지만 자주 바퀴를 분리하고 끼웠다를 반복하게 되면(장거리 투어의 경우, 차에 싣게 될때 등등) 다시 바퀴를 끼울때 어느정도 정확하게 끼우지 않는다면 로터가 패드에 닿게 되고 혹시라도 많이 틀어지게 되면 로터가 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 어느정도 조정을 하거나 해도 계속해서 소리가 나게 됩니다. 물론 디스크를 사용하면 이런 정도의 불편함을 감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만 심한 경우는 속도를 저해하는 경우까지 생기더군요. 한번 신경쓰기 시작하면 그냥 무시할 수가 없죠. 그리고 그냥 탈때는 소리가 나지 않는 것 같지만 자전거를 뒤집어 놓고 들어보면 약간씩 닿는 소리가 들립니다. 자세하게 들어본다면 말이죠. 물론 저도 이런 경우는 크게 문제될 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림브렉으로 산을 타시는 분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손가락이 많이 아프다고 하고 디스크로 바꾸고 싶은 생각이 한두번 든게 아니라고들 하고... 여러 의견이 있더군요. 저는 로드를 타는 비율이 산을 타는 것보다는 많습니다. 하지만 산을 고려하지 않을 수가 없으니까요.
물론 림브렉은 비가 오는 날엔 최악이라고 알고 있습니다만 비오면 안타면 되는 거니까 크게 개의치 않습니다.
의견 부탁드립니다.
전 풀샥을 사려합니다. 그동안 고민하다가 결정을 했는데요. 현재 브렉 때문에 고민하고 있습니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하드테일에서 유압 디스크 브레이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성능 좋고 관리하기 그렇게 어려운 건 아닙니다. 하지만 자주 바퀴를 분리하고 끼웠다를 반복하게 되면(장거리 투어의 경우, 차에 싣게 될때 등등) 다시 바퀴를 끼울때 어느정도 정확하게 끼우지 않는다면 로터가 패드에 닿게 되고 혹시라도 많이 틀어지게 되면 로터가 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 어느정도 조정을 하거나 해도 계속해서 소리가 나게 됩니다. 물론 디스크를 사용하면 이런 정도의 불편함을 감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만 심한 경우는 속도를 저해하는 경우까지 생기더군요. 한번 신경쓰기 시작하면 그냥 무시할 수가 없죠. 그리고 그냥 탈때는 소리가 나지 않는 것 같지만 자전거를 뒤집어 놓고 들어보면 약간씩 닿는 소리가 들립니다. 자세하게 들어본다면 말이죠. 물론 저도 이런 경우는 크게 문제될 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림브렉으로 산을 타시는 분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손가락이 많이 아프다고 하고 디스크로 바꾸고 싶은 생각이 한두번 든게 아니라고들 하고... 여러 의견이 있더군요. 저는 로드를 타는 비율이 산을 타는 것보다는 많습니다. 하지만 산을 고려하지 않을 수가 없으니까요.
물론 림브렉은 비가 오는 날엔 최악이라고 알고 있습니다만 비오면 안타면 되는 거니까 크게 개의치 않습니다.
의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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