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트나사를 조이는 힘이라고 생각하시면 될듯합니다.

토크렌치를 이용해서 5.5Nm 만큼 볼트를 잠궜다는 얘기지요 일반적으로 메이커 에서 제시한 메뉴얼에 각 부품의 Bolt체결 적정 토크가 나와있습니다. 메뉴얼에서 제시한대로 정확하게 볼트를 조여주어야 합니다. 그러나 보통 그냥 감으로 볼트를 조이다보면 사람마다 감이 틀려 빠가가 나기도하고 들조여서 유격이 발생 손상이 되기도 하고 뭐 그렇치요 한국사람의 특징 이기도 하지요 그까이꺼 대충 조이면 되지뭐... 별거냐...

그 얘기는 볼트에서 10 cm 떨이진 위치 (다시말해 10 cm 렌치로)에서 5.5 kg 의 힘을 가해서 조은것 이라야 됩니다. 그것도 볼트 채결하기 전에 윤활이 제대로 된 상태 즉, 그리스 또는 오일링이 제대로 된 상태에서 제대로 잠긴 상태를 말하는 것이죠. 정확한게 조은상태 임에도 한나절만에 유격이 생긴다는건 그만큼 볼트가 빡빡한 상태일때일 가능성이 있는것이라고 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