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 체인링에서 제일 작은 체인링으로 급하게 변속하면 체인이 두 체인링 사이에 말려 들어가 고정이 되어 버립니다. 덕분에 몇번 우당탕을 경험했구요.
평지에서 스무스하게 갈 때는 문제가 없는데(사실 제일 작은 체인링을 평지에서 쓸 일도 없겠지만 어쨌든 이상하다 싶어 평지에서 변속해 보면 문제가 없습니다), 싱글에서 내리막 다음 오르막에서 변속을 하면 여지없습니다. 간혹 위험천만한 경우도 발생했구요. 덕분에 앞변속할 때마다 신경이 곤두섭니다.
현재 앞은 XT, 뒤는 Sram X9, 크랭크는 Truvative, 시프터는 X9 Trigger입니다. 예전에 LX(앞), XT(뒤) 조합이었을 때는 한번도 문제 생긴 적이 없었습니다. 단순한 세팅 문제인지 아니면 현재의 조합에 특별한 특징(예컨대 변속 후 페달질을 잠시 멈춰야만 하는 등?)이 있기 때문인지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평지에서 스무스하게 갈 때는 문제가 없는데(사실 제일 작은 체인링을 평지에서 쓸 일도 없겠지만 어쨌든 이상하다 싶어 평지에서 변속해 보면 문제가 없습니다), 싱글에서 내리막 다음 오르막에서 변속을 하면 여지없습니다. 간혹 위험천만한 경우도 발생했구요. 덕분에 앞변속할 때마다 신경이 곤두섭니다.
현재 앞은 XT, 뒤는 Sram X9, 크랭크는 Truvative, 시프터는 X9 Trigger입니다. 예전에 LX(앞), XT(뒤) 조합이었을 때는 한번도 문제 생긴 적이 없었습니다. 단순한 세팅 문제인지 아니면 현재의 조합에 특별한 특징(예컨대 변속 후 페달질을 잠시 멈춰야만 하는 등?)이 있기 때문인지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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