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구나면 통째로 버려야하니까...유지비용면에서....

가격도 그렇고 유지도 그렇고 둘다 때문이죠.. 하나더있다면 선택의 폭이 좁고..
무게도 많이나가죠..튜브리스는 튜브는 안들어가지만 타이어가 무겁고 휠도 무겁죠..^^

둘 다겠죠. 타이어뿐만 아니라 림도 튜브리스용이 필요합니다.

시합때만 튜브리스끼웁니다
평소엔 그냥싼거끼고다니죵

빵꾸나면 튜브를 끼워서 써도 되고, 구멍을 때워서 써도 되고, 빵구나도 갑자기 바람이 빠지는 경우가 없어서 안전해서 좋고, 타이어 압력이 낮아도 빵꾸날 확율이 적고, 거기에 따라서 접지력도 증가하고. 다 좋지만...탈착과 장착이 너무나 어렵고(일반 타야에 비하여) 가격도 비싸고, 전용림이 필요하고, 사이즈도 다양하지 않고...머 선택이 폭이 많이 좁아지지요.

귀찮아서.. 안쓰시는 분들이 더 많슴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