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수가 문제가 아니고. 보통의 산악 자전거 바퀴는 지름이 26인치입니다. 그걸 20인치로 바꾸면? 아마 정상적인 주행이 불가능하겠죠? ^^ 잔차 높이와 다리 높이가 똑같다는 것은 스탠드 오버가 신장에 비해서 높다는 말과 비슷하게 들립니다. 해결책은!
1. 라이딩 실력을 키운다. ^^
2. 프레임을 더 작은 것으로.
3. 탑튜브에 완충제 감아 놓는다.

잔차 높이가 다리 높이와 같다고 하심은 자전거에 올라 탔을때 가랭이 사이의 X알들이 탑튜브에 닿는 다는 말씀이신지...약간은 공간이 있어야 하는데요....BMX바퀴와 MTB바퀴를 바꿔서 다신다는 말씀은 어불성설입니다. 바퀴의 높이가 낮아지면 조금 높은 둔턱 통과시 크랭크가 바닥에 닿아서 전복할 수 있으니.....우선 프레임사이즈가 신장에 맞으신지 확인하시고 너무 클 경우는 교체를 하시던지 위의 답변처럼 하시는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