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로직은 노면의 상태에 따라 샥이 자동으로 반응하는 기능이고 RLT는 샥을 잠근상태에서 충격 이상(설정값)이 가해지면 락이 풀리는 장치로 알고 있습니다..
뭐 비슷한 기능들이라 하는데...음...직접 타보질 못해서인지 감이 오질 않네요...
테라로직은 에픽의 브레인샥과 마찬가지로 위에서 누르는 힘에는 반응이 없고 밑에서 치는 힘에만 반응한다고 알고 있습니다..고로 헤머링시에도 출렁거리는 느낌은 없겠지요.
그렇다면 RLT에서 샥을 잠그고 아주 미세한 충격에도 락이 풀리게끔 밸브를 설정하여 라이딩한다면 테라로직과 비슷한 느낌을 가질수 있지 않을까요??
10m 정도의 요철을 테라로직과 RLT로 지나갔을때 느낌이 상당히 궁금합니다..
테라로직:퉁퉁퉁~~ 요철을 지날때마다 샥이 반응한다.
RLT:퉁퉁퉁~~ 요철을 지날때마다 샥이 풀렸다~잠겼다~를 반복한다..
요철에서 샥이 반응하는 느낌(테라로직)과 샥이 풀리는 느낌(RLT)이 어떨지 상당히 궁금하네요..물론 다소 틀리겠지요?
제 주관적인 느낌대로 쓴 글인데 맞는지 모르겠네요..?
무게나 가격의 압박을 생각하면 RLT가 좋을거 같지만 테라로직의 자동반응 기능이 돈값을 할지가 의문이네요..
검색해 보니 테라로직에서 RLT 로 다시 돌아간 분들이 계시던데.....^^;,,,
뭐 비슷한 기능들이라 하는데...음...직접 타보질 못해서인지 감이 오질 않네요...
테라로직은 에픽의 브레인샥과 마찬가지로 위에서 누르는 힘에는 반응이 없고 밑에서 치는 힘에만 반응한다고 알고 있습니다..고로 헤머링시에도 출렁거리는 느낌은 없겠지요.
그렇다면 RLT에서 샥을 잠그고 아주 미세한 충격에도 락이 풀리게끔 밸브를 설정하여 라이딩한다면 테라로직과 비슷한 느낌을 가질수 있지 않을까요??
10m 정도의 요철을 테라로직과 RLT로 지나갔을때 느낌이 상당히 궁금합니다..
테라로직:퉁퉁퉁~~ 요철을 지날때마다 샥이 반응한다.
RLT:퉁퉁퉁~~ 요철을 지날때마다 샥이 풀렸다~잠겼다~를 반복한다..
요철에서 샥이 반응하는 느낌(테라로직)과 샥이 풀리는 느낌(RLT)이 어떨지 상당히 궁금하네요..물론 다소 틀리겠지요?
제 주관적인 느낌대로 쓴 글인데 맞는지 모르겠네요..?
무게나 가격의 압박을 생각하면 RLT가 좋을거 같지만 테라로직의 자동반응 기능이 돈값을 할지가 의문이네요..
검색해 보니 테라로직에서 RLT 로 다시 돌아간 분들이 계시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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